민간공사에도 자잿값 상승분 반영…표준도급계약서 개정

신뢰회복 급한 건설산업…규제 강화 움직임 커진다

건설업계, 분쟁 관리에 여전히 ‘취약’

민간건설공사에도 공공 기준 물가변동률 적용

[위기의 BTL] 총사업비 산출 기준 등 변화 꾀했지만…시장 경쟁 유도 한계

[지역건설산업 뉴리더에게 듣는다] “공공 갑질 행위는 청산 1순위 대상, 낙찰률 문제 정확히 짚어봐야”

민간공사 자재값 상승분 보전받는다…표준도급계약 개정

[위기의 BTL] 공사원가 급등에 휘청…손실 눈덩이

건설업 칸막이 부활 입법 발의

민간공사 물가변동 따른 공사비 조정, 권고 아닌 의무로

[멀고 먼 민자시장 활성화](3) 불안한 위례신사선…이번에는 결실 맺을까

[멀고 먼 민자시장 활성화](1) “불통 넘어 무통” 일방통행 기획재정부

[이슈진단] 魔의 5.1점…납품단가 연동제 ‘벌점 공포’

[이슈진단] 건설업계, 공정위 문 두드렸지만…팽팽한 ‘의견차’

[멀고 먼 민자시장 활성화](4) “업계와 담 쌓고 민자 활성화?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