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자 책임 강화한다더니…산업법 개정안에 ‘우려’

[종심제 시행 2년] 국민안전 달린 고난도공사 낙찰률 70% 곤두박질

[종심제 시행 2년] 낙찰률 하락 유도 장치 곳곳… 동점자 나오면 최저가 낙찰

[종심제 시행 2년] 추락하는 낙찰률 건설사 책임은 없나?

[종심제 시행 2년] '저가투찰' 주범, 입찰제도 과감히 뜯어고쳐야

[종심제 시행 2년] '종평제' 심사기준, '종심제'처럼 바꿨더니 …1년새 낙찰률 4.99%p '뚝'

公共공사 ‘10건 중 4건’ 적자공사

예타부터 준공까지…‘삭감’ 위주 공사비 책정방식이 문제

[뉴스포커스] “꼬리가 몸통 흔드나”… 종심제 사회적책임 가점 2배 적용 논란

4월 발주공사부터 '종심제' 사회적책임 가점 2배 높여

新 입찰제도,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선다

［국토부 업무계획］건설선진화 가로막는 '업역 칸막이' 허문다

부동산 과열ㆍ위축되면 지역별로 맞춤대응 나선다

건설 안전관리 책임 '시공사 →발주자'로 중심이동

우선낙찰제 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적정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