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불공정관행 개선방안 곳곳에 ‘맹점’

공공건설 발주제도 혁신 정책 ‘지지부진’

“공기연장 실비 산정에 하도급자분 포함해야”

<뉴스돋보기> 발주제도 혁신 시범사업 부진한 까닭은

公共공사 사회적책임 가점 2배 높인다

'간접비 미지급 해결' 자처하더니…국토부, 기약 없이 변죽만 울리나

“종심제 도입 1년6개월만에 낙찰률 '최저가' 수준 회귀”

턴키 불공정관행 개선… 발주처, 시공사, 설계사 모인다

종심제 수준으로 낙찰률 낮추기?… LH ‘꼼수’안통했다

<뉴스돋보기> 설계변경 ‘공짜업무’ 강요 제동…발주처 적정대가 지급기준 마련

[2017 국감] 박명재 “입찰제한 부정당업체들이 19조 계약”

[사설] 지체상금률 인하, 부당한 제도 개선 계기돼야

사채이자 뺨치는지체상금률 절반으로 내린다

담합 등 중요사건 늑장조사 방지 위해 '팀'제 도입한다

[건설업, 적폐청산 없인 미래도 없다](3-3)입찰담합, 과거의 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