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삭감 도구된 제도, 위험은 현재진행형…'안전한 일터·질 좋은 일자리' 열쇠는 공사비보장 시스템

300억∼850억 미만 종심제, 중소ㆍ중견사 수주 기회 확대

‘헐값’에 무너지는 安全… 적정공사비 ‘基本’지키자

‘맹점 투성이’공사비 산정체계

공사비 산정 첫 단추부터 바로잡자

천태만상’ 발주처들의 꼼수

발주처→원ㆍ하도급사→장비→근로자… ‘파트너십’ 균열 커져

입찰제도 패러다임 전환이 먼저다

‘희한한’입찰제도 구조

[사설] 하도급거래 공정화, 중소기업 피해만 키운다

[하도급종합대책] 공기연장으로 공사비 증가시 하도급금액도 의무 증액 추진

발주기관, 올해 종심제 집행 ‘기술 변별력’보다 ‘집행 효율성’에 무게

건설공사 지체상금률 '절반 인하'…무리한 工期 맞추기 부작용 줄 듯

<2017 공공시장 결산>반쪽 성공’에 그친 발주제도 혁신 시범사업

고객중심 조달행정 방안> 건설업계 “공사원가 제비율 적용기준 상향” 지속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