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 위반 처벌 연말까지 유예

발주처 ‘甲질’에 손들어준 대법원

“적극행정은 스스로 무덤 파는 꼴”…공무원, 감사원 처벌 두려워 포기[관가 접시를 깨라!] <중>감사원 공포…

감염 억제 자발적 동참…工期연장 보장은 ‘막막’

‘개발’ 패러다임에서 탈피… 국토 ‘재생’ 으로 궤도 수정

[취재 에필로그] ‘정부공사제도 혁신’ 결국 주무부처에 달렸다

<뉴스돋보기> 새 입찰제도 실험...우려 목소리 높아

김현미 국토장관, 최우선 경영가치 ‘공공성’위주로 대전환 예고

<뉴스돋보기>기술중심경쟁에도 적정공사비 확보는 필수

담합 등 중요사건 늑장조사 방지 위해 '팀'제 도입한다

[팬데믹 쇼크] 조기발주 온데간데…위기극복 내수 활성화, 건설발주 속도가 ‘골든타임’

종평제 입찰참가 기회 확대된다

<신년기획> 발주제도 혁신, 무엇이 어떻게 추진되나...

올해 기술형 입찰 시장 쪼그라드나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마지막 퍼즐 ‘해외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