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턴키경쟁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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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희대학교산업관계연구소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0-01-06 10:06본문
광주 음식물자원화 등 2건 PQ마감 |
중소형 환경플랜트 턴키공사 2건을 시작으로 올해 턴키시장 경쟁이 시작됐다. 5일 조달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음식물 자원화시설 설치공사에 현대건설과 휴먼텍코리아가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서류를 접수했다. 현대건설은 46%의 지분으로 남광건설(44%), 태웅건설(10%)과 팀을 꾸렸 다. 휴먼텍은 60%의 지분을 갖고 태영건설(40%)과 한 조를 이뤘 다. 또 목포시 환경에너지센터 건립사업은 중견사간 3파전이 벌어진다. 코오롱은 46%의 지분을 갖고 해동건설(22%), 중앙건설(21%), 새천년종합건설(11%)과 컨소시엄을 구성했 다. 한라산업개발은 31%의 지분으로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29%), 동광건설(16%), 해송종합건설(14%), 현대엔지니어링(10%)과 팀을 이뤘 다. 동부건설은 50%의 지분으로 이엔건설(20%), 우미건설(15%), JA건설(15%)과 한 조를 이뤘 다. 채희찬기자 chc@ |
작성일 : 2010-01-05 오후 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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