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 7000억원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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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희대학교 댓글 0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0-06-17 09:29본문
올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는 7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경기회복 등으로 조세수입 등이 증가하면서 올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가 7000억원 흑자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조2000억원 적자보다 8조9000억원이 개선된 것이다.
통합재정수지는 통합재정 수입(109조4000억원)에서 통합재정지출(108조7000억원)을 뺀 것이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등 사회보장성기금을 뺀 관리대상수지는 13조6000억원 적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조3000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5조7000억원 개선됐다.
재정부는 현재의 경기회복추세 등을 감안하면 올해 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 관리대상수지 30조1000억원 적자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경기회복 등으로 조세수입 등이 증가하면서 올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가 7000억원 흑자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조2000억원 적자보다 8조9000억원이 개선된 것이다.
통합재정수지는 통합재정 수입(109조4000억원)에서 통합재정지출(108조7000억원)을 뺀 것이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기금등 사회보장성기금을 뺀 관리대상수지는 13조6000억원 적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조3000억원 적자보다 적자폭이 5조7000억원 개선됐다.
재정부는 현재의 경기회복추세 등을 감안하면 올해 통합재정수지 2조원 적자, 관리대상수지 30조1000억원 적자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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