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민자’ 유치 활발

건설기술진흥법의 '독소조항', 행자부에서 다시 부활되나

<뉴스&> 지역업체 보호제도는 더욱 강화될 듯

건설기술용역에 ‘마스’우선 실시하나

값싼 조달 문화… 기술개발, 인력양성 의욕 꺾어

정부 건설투자 전망 ‘맑음’으로 선회

전기공사 표준시장단가 도입 ‘거북이 걸음’

최적가치 아닌 최저가 제공자 낙찰되는 구조

[데스크칼럼]담합 매듭과 박근혜 대통령

[시론] 談合과 協議의 경계선

[전기-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책임소재 불분명…발주자 선택권도 제한

"동종업종 금지, 하도급 비율 규정"…하도급 규제가 옥죈다

시행 1년7개월 지났지만…건설기계보증 겉돌아

＜데스크칼럼＞대통령의 시간과 건설의 기억

기재부 "입찰제재, 합리적으로 정비"… 사안별로 범위·기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