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계약 판례여행]ESC 기준이 되는 비목군 분류의 변경 가능성

<아하! 그렇구나> 부당하게 과다한 지체상금의 감액

[Q&A] 간접비 채권의 소멸시효 기산점 등 쟁점

보증금 청구권의 소멸시효 완성

[Q&A] 선급금 정산과 하도대금직불 중 어느 것이 우선인지?

[Q&A] 장기계속계약에서의 총괄계약과 차수별계약

<Q&A> 발주자 또는 건설업자는 보증계약 취소에도 불구하고 보증기관에게 계약보증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

[Q&A] 간접비의 제한

전선애 변호사의 건설판례 플러스

[Q&A]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간접비의 산정

[Q&A] 부당한 공동행위의 자진 신고

[공공계약 판례여행]공기업, 준정부기관의 부정당 제재사유의 변경과 유의사항

[공공계약 판례여행]책임감리에게만 한 설계변경 사유 발생통지의 효력은?

<QA>계약불이행만으로 계약이행보증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 여부

[Q&A] 발주자가 명시적으로 돌관공사를 지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돌관공사비를 청구할 수 있는지?